유흥의 정점 베트남 풀빌라 가격 및 정보 > 하노이 풀빌라

 김실장입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바쁘게 하루 보내시고, 힘들고 지친 몸 이끌고 침대에 누워서 이 글을 읽고 계신 사장님, 형님!! 우선 모두들 고생 많으셨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쁘게 살아왔으니 충분히 며칠은 놀아도 됩니다. 그러니 이 글을 천천히 정독하시면서 베트남 풀빌라에 대한 환상과 설렘을 가득 품으시고 한번 넘어오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흥의 끝판왕, 유흥의 정점 그것은 바로 풀빌라 파티입니다. 여러 장점이 많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우리끼리, 아무도 없이 시원하게 놀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많은 의미가 내포된 말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 베트남 풀빌라의 패키지 구성과 황제 가격 그리고 저와 손님들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어차피 한번 놀 거 끝까지 가서 놀아봐야지 않겠습니까! 한번 베트남 풀빌라 통해서 제대로 한번 놀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항상 놀러 오시려는 손님들께 베트남 풀빌라를 추천드리는데 이유는 딱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프라이빗, 다른 하나는 찐함 이것이 이유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베트남 풀빌라는 아주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장소에 있습니다. 자! 베트남은 4~5성급 꽁까이 출입 상당히 까다롭죠? 이게 어떤 의미이냐면 베트남에선 외국인이 베트남 현지인을 만나서 한다는 것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가라오케나 붐붐 마사지 등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모르는 척하면서도 다 알고 있는 그런 상황이긴 하지만 어쨌든 트집 잡으면 상당히 불편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린 베트남 풀빌라를 추천드리는 첫 번째 이유가 나옵니다. 프라이빗이란 게 베트남 이곳에서는 부촌과 같은 곳을 말하는 겁니다. 즉, 프라이빗의 의미 중 하나는 집주인이 (빌라 주인이) 그 정도 재산을 보유했다는 건 어느 정도 권력과 파워가 있다는 뜻이고 이 말은 공안들이 쉽게 집 문을 열 수 없다는 게 됩니다. 만에 하나라도 귀찮은 일 생길일이 없다는 것이죠. 또 하나의 의미로 프라이빗은 생각하신 그대로 일행과 꽁까이 말고는 그 집과 그 반경에 아무도 없다는 뜻입니다. 눈치 안 보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는 말이죠. 종합해보면 베트남 풀빌라는 호텔이나 다른 숙소보다 압도적으로 안전함을 주고 거기에 꽁까이들과 있거나 놀거나 함에 있어서 전혀 눈치를 볼 거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두번째 이유인 찐함. 말그대로 베트남 풀빌라를 이용하시면 찐하게 놀 수 있습니다. 제가 참 베트남이나 동남아에서 이걸 좋아하면서도 모순이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의 아가씨들이 상당히 술자리에서 보수적이고 수줍음이 많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가라오케를 가면 한국을 생각하면 그래도 팬티라도 한번 내려보는건데 여기는 그런거 거의 없습니다. 정말 술집 마인드 풀로 장착한 애들 10명에 1~2명빼고는 대부분 일반인처럼 놀려고 하는 친구들이 상당수 차지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베트남 풀빌라의 찐함이 장점이라는것입니다. 베트남 풀빌라가 시내 한복판에 있는게 아닙니다. 자! 저희가 아가씨 셋팅 자체도 마인드 좋고 열려있는 애들로 하기도 하지만, 정말 물리적으로 집이 멉니다. 택시도 잘 안잡히고요. 즉 어느정도 강제성이 자동으로 부여되는것입니다. 웃기게 들리시겠지만 일하러 이렇게 멀리까지 왔고, 택시도 안잡히는데 좀 짖궂어도 참아야지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러한 부분이 또 찐함을 만들어 주는것이기도 하고요. 술한잔 드시다가 각자 눈맞으면 한번씩 방에서 물빼고 오시고, 그렇게 편해지면 술자리에서 더욱 과감해지고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겠지만 서로 상대방 파트너 터치도 조금씩 하면서 술좀 취하고 분위기 익어가면 파트너 한번씩 바꿔서도 해보고,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같이도 한번 해보고 얼마나 찐하고 깊습니까!? 이렇게 찐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은 베트남에서는 풀빌라가 유일하다고 봅니다. 

 베트남 풀빌라 황제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평일, 금/일, 토요일 요금이 상이하고 여기에 바비큐 옵션이나 메이드 옵션 (요리 메이드) 에코걸에 따라 가격이 추가됩니다. 

USD 달러기준

 베트남 풀빌라 황제 가격은 구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보통의 패키지는 풀빌라와 에코걸 조합으로 많이들 하시고 별도로 요청을 주신다면 체크 인전에 저희가 필요하신 품목들 예를 들어 술이나 간단한 음식, 안주류 등은 세팅해 드리고 여기에 바비큐 옵션 이용하시면 바비큐 세팅 필요할 때 해드리고요 잘 하진 않으시는데 혹시나 필요하시면 요리 가능한 메이드 옵션도 추가해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베트남 풀빌라 패키지는 가라오케보다는 에코걸로 심플하게 구성하시는 게 좋습니다. 바비큐 좋지만 겨울 시즌에 이용하시기 추천드립니다. 너무 덥습니다. 그렇기에 10월 중순부터 2월 초 까지는 바비큐 옵션 괜찮지만 그 외에는 풀빌라와 에코걸만 구성하셔도 충분합니다. 제가 가라오케 보다 에코걸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것도 아가씨 마인드 정말 좋고 잘 노는 애들이면 모르겠지만 가라오케 애들이 대체적으로 풀빌라 가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가라오케에서 술 적당히 먹고 호텔에서 손님과 길게 지내고 아침에 빠른 퇴근하는 게 얘들한테는 엄청 좋은 거거든요. 당연하죠. 그래서 베트남 풀빌라 들어가도 대부분 술 아주 조금 먹다가 방으로 들어가자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여기서 나와서 술 한잔 더하자 뭐하자 꼬시고 말하고 번역기 돌리는 번거로움 갖고 지내시는 것보다 차라리 24시간 딱 에코걸 불러서 편안하게 실랑이 없이 노는 게 훨씬 편하고 재미있으십니다. 그리고 저희가 베트남 풀빌라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에코걸도 어느 정도 텐션 좋고 마인드 좋고 열려 있는 친구들 위주로 보내드리기 때문에 막말로 줘 패 거나 강제로 뭔가 하는 게 아닌 이상 합의하에 뭐든지 가능합니다. 편하고 찐한 패키지 구성으로 베트남 풀빌라 황제 가격 합리적으로 이용하시기 충분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들 놀러 오면 베트남 풀빌라 세팅해서 놀곤 합니다. 제 후기를 살짝 들려드리자면, 중요한 분이나 어려운 형님들 오실 때는 풀빌라 말고 가라오케를 갑니다. 그런데 친구나 동생들이 올 때는 무조건 베트남 풀빌라를 이용합니다. 사실 자리를 암만 편하게 있을 수 있다 해도 어려운 사람들 앞에서 바지 벗고 놀기란 쉽지가 않으니 말입니다. 술이랑 안주, 라면 주전부리 등 미리 채워두고 체크인해두고 공항에서 픽업을 합니다. 보통 도착해서 그래도 외부에서 쌀국수 한 그릇씩 먹고 풀빌라 들어오면 보통 5시 정도 되는데 저는 6시까지 에코걸을 세팅합니다. 그래도 들어와서 샤워하고 짐 풀고 해야 하니 말입니다. 베트남 풀빌라 거실에 쓱 앉아서 에어컨 풀로 틀어두고 빤스 한 장 입고 있으면 6시쯤 될 때 에코걸들이 한 명 두 명 들어옵니다. 파트너 찾아서 방에다가 가방 두게 한 다음에 저는 제 티셔츠를 입힙니다. 일행들에게도 그렇게 하길 유도하고요. 너도 나도 모두 편안한 옷차림으로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서 맥주로 시작해서 면세 양주까지 살살 달려봅니다. 초반에는 파트너 좀 챙기면서 가볍게 즐깁니다. 러브샷이나 가벼운 뽀뽀 정도 하면서 술자리 익혀가고 8시쯤 배가 고파질 때 쯤해서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한 번씩 하고 나옵니다. 물 한번 쫙 빼고 샤워 한번 하면 에코걸들도 저희도 가까워지고 좀 더 편안해집니다.저녁식사 간단하게 하면서 이제 소주, 양주로 넘어갑니다. 베트남 풀빌라의 밤이 깊어지면 슬슬 취해갑니다. 그쯤에 저는 스킨십을 좀 과감하게 시도하고 속옷도 좀 벗겨 둡니다. 강압적이지 않게 살살 어르고 달래며 마음 열게 해 두고 일행들에게도 와서 한 번씩 게임 벌칙 삼아 만져보게 합니다. 저 또한 다른 파트너를 만지고 같이 노는 거죠. 게임 벌칙은 점점 찐해집니다. 처음엔 가슴, 다음엔 밑 그다음엔 입에도 물리고 살짝 넣다 빼기도 하고 뭐 자세히 적어 뭐합니까 여하튼 이렇게 찐하게 만들면 처음에 수줍어하던 애들도 마냥 웃기고 재밌어합니다. 여기서 일행과 마음 맞으면 바꿔서 해보기도 하고 같이 해보기도 하고 아주 찐하게 놉니다. 대략 마무리하면 새벽 2~3시쯤 됩니다. 베트남 풀빌라에서 첫날이 저물고 잠을 잡니다. 아침에 10시~11시쯤 느지막이 일어나면 또 저의 에코걸 파트너에게 한 번 더 합니다. 아주 해장에 좋죠. 술은 무리이고 라면이나 좀 대충 끓여서 먹고 에어컨 쐐면서 소파에 널브러져 있다가 눈 맞으면 또 하거나 다른 에코걸로 체인지 하건 하는 일정을 주로 보냅니다. 베트남 풀빌라에서는 24시간이 아주 짧게 지나갑니다.

 베트남 풀빌라는 이 쪽의 정점입니다. 가라오케나 붐붐 마사지도 좋고 관광도 좋지만, 여기에 밤문화를 즐기러 오셨다면 제 생각에 하루쯤은 정말 황제처럼 시중 받으면서 편안하게 지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