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면서 화끈한 놀기좋은 하노이 밤문화 소개
본문
하노이 밤문화를 말씀드리면 아마 베트남은 호치민 아닌가 싶으실 겁니다. 네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은 호치민이 밤문화로 가장 활발한 도시인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번 들어보십쇼. 하노이 무시 못 합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베트남은 다낭과 하노이 당연히 호치민 그리고 푸꾸옥이나 나짱등 지역을 돌아다니며 지내기도 했고 베트남 외에도 태국이나 캄보디아 등에서도 몇 년씩 거주했습니다. 그런 제가 결국은 하노이를 택한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장점만 딱 두 가지 말씀드리자면 하나는 조용하고 차분한 도시라는 점과 두 번째는 이러한 도시에 미녀들이 알차게 많이 있고 화끈하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하노이는 관광도시이긴 하지만 휴양지는 아니고. 하노이 자체로는 조용하고 차분한 도시입니다. 유난스럽게 시끄럽지도 않고 아주 좋습니다. 즉, 한국분들 마주할 확률도 낮고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즐기기 좋은 도시라는 것이죠. 그렇지만 또 그안에 있을 건 다 있습니다. 특히나 하노이 밤문화 관련된 것들은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인 미녀가 많다는 것은 베트남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하노이가 미녀의 도시라는 점 말입니다. 베트남은 길게 뻗은 나라인지라 지역적으로 특성이 아주 뚜렷합니다. 그런 베트남의 하노이라는 도시는 중국에 가까운 도시이고 여기 있는 하노이 여자들은 동남아보다 오히려 중국 쪽에 가까운 미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가 좋아하는 하얗고 뽀얀 피부에 동남아 특유의 군살 없고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하노이 밤문화를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시 하노이의 밤문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라오케, 마사지, 에코걸 딱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각각 장점이 있고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번에는 하노이 밤문화에 대해 전체적으로 크게 크게 설명 한 번 드려보고 싶습니다. 어쨌든 기본적으로 이러한 하노이 밤문화들이 아가씨만 마음에 든다면 그만이긴 하고, 거기에 하노이는 아가씨가 정말 자신 있기 때문에 취향껏, 예산에 따라 시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놀러 와서 가장 편하게 많이 즐기시는 하노이 밤문화의 가라오케, 가라오케는 밤문화의 기본 코스 중 기본 그 자체입니다. 가라오케의 장점은 한자리에서 편하게 많은 아가씨를 볼 수 있다는 점과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술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특히나 하노이의 가라오케 같은 경우에는 처음 말씀드린 대로 정말 아가씨들 퀄리티가 남다르기 때문에 황홀할 정도로 한자리에서 수십명의 아가씨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그렇기에 하노이 밤문화중 가라오케를 가장 먼저 추천해 드린 것입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또 다른 장점인 프라이빗한 자리는 두말할 것 없습니다. 룸에서 일행들과 아가씨와 술을 먹는데 이보다 비밀스러운 공간이 있을까 생각됩니다. 거기에 하노이는 다른 지역과 다르게 가라오케에 인테리어를 상당히 중시합니다. 그래서 분위기 좋고 즐겁게 자리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노이 밤문화의 기본인 가라오케의 마지막 장점인 가성비는 두말할 것 없습니다. 1인당 200$에 주대는 네명 한 상에 200$이기에 아주 가성비가 좋습니다. 거기에 미녀들까지 있다니 가심비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또 다른 하노이 밤문화로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마사지입니다. 베트남의 마사지가 좋은 점은 어떤 코스에 끼어 있더라도 마사지 자체가 아주 훌륭하다는데에 있습니다. 베트남이 태국만큼은 아니지만 스톤마사지가 유명합니다. 즉 기본적으로 스톤마사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마사지 수준이 괜찮다는 점이 하노이 밤문화 마사지의 장점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하노이 밤문화의 마사지는 가성비도 좋고 바쁜 일정 중에 쭉 편하게 릴렉스 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코스 중에 하나입니다. 하노이 마사지의 큰 특징을 보자면 보통 저희가 아는 기본 코스 연애하고 마사지 받고 사이에 누루라는게 아주 하노이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누루 마사지는 온몸을 몸으로 스무스하게 비벼주는 마사지 코스인데 이게 참 기분 묘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장담컨대 하노이 마사지는 어디 가라오케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훌륭한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하게 몸으로 받는 마사지 외에도 비주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역시나 하노이라는 작은 도시에 한국식 마사지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가격 측면에서도 아주 훌륭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하노이 밤문화의 최대 자랑은 에코걸입니다. 제가 많은 나라중, 그중에서도 하노이를 강력하게 추천하는것은 바로 하노이 에코걸 때문입니다. 에코걸은 쉽게 24시간 일정 내내 동행하며 가이드 같은 역할도 해주고, 밤에 같이 보내고, 술을 드신다면 술자리도, 클럽이나 다른 시끌시끌 벅적한 곳을 가신다면 그곳을 같이 가는 친구들을 얘기합니다. 특히나 하노이는 베트남 지역 에코걸이 대부분 가라오케에서 주대 내고 가라오케 아가씨들을 이용하는 것과 다르게 하노이는 자체적으로 에코걸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고, 뭐 받아들이기 나름이긴 하지만 반간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간인이랑 일하는 것도 민간인도 아닌 그 중간쯤입니다. 여튼 에코걸들이 외모가 엄청나게 화려합니다. 그리고 밤에 일하는 특유의 분위기가 없어 이게 일반인인가 하는 착각도 들게 됩니다. 거기에 저희가 아무리 밤문화만 즐긴다 해도 이 멀리까지 와서 하노이의 유명한 식당이나 유명한 장소 한번 안 가볼 수 없지 않습니까? 에코걸 친구들이 있으면 그런 곳을 가이드보다 좀 더 밀착되게 다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은 호텔에서 만나서 24시간 보내시기도 하지만 여러 명 오신다면 풀빌라 이용해서도 찐하게 즐기시는 코스도 따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노이 밤문화를 체험하시러 오시게 된다면 저 세 가지 조합으로 코스를 구성해서 보내시곤 합니다. 여기에 추가 되는 건 골프 유무 정도겠네요. 보통 3박 4일 일정으로 오시게 되면 첫날 비행기가 저녁 늦게 오시는 거라면 정말 죄송하게도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오후 3~5시쯤에 떨어지는 비행기라면 코스는 대략 이렇습니다. 첫째 날 공항 픽업 받으셔서 숙소 이동 후 체크인 하신 뒤에 가볍게 마사지나 이발소 방문하셔서 비행 독을 좀 푼 다음에 쌩쌩한 간으로 가라오케 가셔서 가볍고 즐겁게 한잔하시고 나오시고, 다음 날 오후에 느지막이 일어나셔서 맛있는 점심 식사 하신 뒤에 에코걸만나는 둘째 날 일정입니다. 에코걸은 저의 추천은 오후 5시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오후 5시에 만나게 되시면 마사지나 이발소 등 받을 거 받으시고 슬슬 출출해지실 시간에 만나서 음료수라도 한잔하고 약간은 서먹한 분위기 날리신 다음에 저녁 자리 이동하셔서 술을 드시거나 식사하시면서 조금 더 친밀해지고 밤이 되면 클럽에 가시거나 분위기 좋은 곳, 술 좋아하시면 맛있는 술집 가셔서 한잔 하신 뒤에 일행분들과 숙소 들어가셔서 찐하게 한잔 더 하는 코스가 아주 이상적이고 베스트입니다. 하루 보내신 다음에 늦잠 실컷 주무시고 연애 편하게 하신 다음에 점심 드시고 차 한 잔 하고 싶네 관광 좀 하면 에코걸과 하루 알차게 보내시는 일정이십니다. 셋째날은 에코걸을 연장하시거나 새로운 친구를 만나시거나 또는 가라오케를 하루 더 방문 하시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은 길게 할 수 없으니 마사지 통해서 마무리 확실하게 하고 한국으로 되돌아가시면 3박 4일 일정 아주 꽉 차게 보내시게 됩니다.
하노이 밤문화가 어떻게 보면 참 단조로워 보입니다. 가라오케, 마사지, 에코걸 어쨋거나 중요한 건 이걸 얼마나 재미있게 보내시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들이 아름다우면 그걸로 끝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하노이 밤문화를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어찌 됐건 뭘 하건 저희가 하노이 밤문화를 즐김에 있어 중요한 건 여자 아닌가 싶습니다. 일정이 힘들어도, 빡빡해도 옆에 있는 꽁까이만 괜찮으면 사실 만사 오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 하노이 밤문화를 아주 추천해 드리는 바입니다. 꽁까이가 확실하면 삼겹살에 소주만 한 잔 가볍게 해도 즐거우실 겁니다. 그런 즐거움은 하노이에서 확실히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