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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에코걸의 모든 정보 (가격, 업체, 프로필, 예약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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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벳김실장
2022-10-28 21:22 62,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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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김실장입니다. 베트남 여행 계획을 준비 중이시라면 그리고 혼자 거나 또는 남자끼리 오는 계획 중이시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거나 이미 이용해보셨을 바로 그것 베트남 에코걸. 오늘은 에코걸 얘기 좀 길게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라오케 너무 좋아하지만 에코걸 진짜 좋아요. 제가 하노이에서 에코걸을 운영하고 교민이니까 이용을 못해서 그렇지 여행으로 오셨으면 베트남 에코걸 한 번쯤은 꼭 이용해 보세요 정말 그만한 값어치 하는 친구들입니다. 


 베트남 에코걸 업체 선정 방법 및 예약 방법 

 베트남 에코걸 업체를 선정하실 때는 마사지나 가라오케 등을 운영하는 업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이러한 업체들은 여자가 없는 문제는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베트남 에코걸 선택하는 방식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저희처럼 에코걸을 따로 꾸려두고 있는 업체 하나는 가라오케에서 24시간 비용 내고 고르는 업체 이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라오케나 마사지를 운영하면 일하고자 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아주 많이 생깁니다. 기존에 일하다가 업체를 옮기는 친구들도 있는 반면에 처음 이 쪽 일을 접하는 친구들도 있죠. 저희는 처음 이쪽일 지원하는 친구들 중에 에코걸에 적합하다 생각하는 친구들만 따로 꾸려서 에코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라오케나 마사지로 일하려는 친구들 수급하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이죠. 반면에 이러한 업체가 없이 운영을 할 경우 가라오케에서 선택하고 데려가셔야 하거나 가라오케 마담 통해서 에코걸을 접하게 되시는데요, 이럴 경우 물량이나 수질면에서 따로 에코걸을 차려둔 업체와는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수질적인 면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에코걸의 맛이 또 일은 하지만 민간인인 반간인 애들 만나는 맛에 오는 건데 벌써 가라오케라 하면 그 맛 확 떨어지죠.


 예약은 1일 1인당 소정의 예약금 받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에코걸 친구들 스케줄을 잡아두고 그 친구들이 스케줄에 맞춰 나오도록, 손님도 노쇼가 없도록 최소한의 장치로 에코걸 비용 중 일부 예약금으로 받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에코걸 예약 시 바로 선택하시는 건 아니고 일정 오시기 3일 전에 사진 통해서 선택하고 있습니다. 보통 예약하실 때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2~3달 전에도 미리 예약을 주시고 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이 에코걸 친구가 어찌 될지 모르기에 스케줄에 맞춰서 가능한 친구들로 꾸려 예약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베트남 에코걸 비용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크게 호찌민, 하노이, 다낭으로 나누어 볼 때 호찌민은 450$~600$ / 하노이는 400$ ~ 500$ / 다낭은 350~450$ 선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베트남 에코걸은 두 가지 코스로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애초에 베트남 에코걸 투어로 오시는 것과 아니면 베트남 에코걸 풀빌라 코스로 오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각각 장점이 다르고 저희가 보내드리는 친구들도 약간씩은 다르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베트남 에코걸 투어를 오셨다면 이는 에코걸이 직접 에스코트해주면서 하루 데이트하듯이, 여행 가이드받듯이 일정 보내시게 됩니다. 베트남 에코걸 투어가 좋은 점은 이렇습니다. 저희도 전문 가이드 현지인과 한국분 같이 일하고 있지만 에코걸만의 투어는 또 아예 다릅니다. 가이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주 명확합니다. 이 여행지를 손님에게 소개하고 좋은 곳에 가는 것이죠. 너무 훌륭하지만 에코걸 투어와는 결이 아예 다릅니다. 에코걸 투어를 하게 되신다면 가이드가 알려주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런 곳이 아닌 보다 베트남에 깊고 젊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그러한 장소, 그러한 식당을 깊게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여행 와서 남자 가이드에게 투어 받는 것도 조금 서먹서먹합니다. 하지만 에코걸 투어 하시면 마치 애인처럼 살갑게 곁에서 가이드해주고 또 밤까지 책임질 수 있으니 아주 여행하시기에 좋습니다. 또 다른 베트남 에코걸 이용방법은 바로 풀빌라 이용하시는 경우입니다. 풀빌라를 이용하시게 되면 베트남 에코걸과 정말 찐하게 놀 수 있습니다. 굳이 얼마나 찐한지는 말하지 않더라도, 저희가 베트남 에코걸 투어와 베트남 에코걸 풀빌라는 구분해서 보내드리고 있기 때문에 정말 다르게 놀 수 있습니다. 일반 가라오케보다 더 깊고 찐하게, 애초에 텐션 높고 잘 노는 친구들로 선별해서 풀빌라 파티를 아주 화려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베트남 에코걸이 대부분은 횟수 제한이 없기에 정말 상식적인 변강쇠 선에서는 다 가능하십니다. 무슨 24시간 내내 그러지만 않으시면 괜찮으니 그런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말고 만나시면 됩니다!


 베트남 에코걸 후기

 제가 지금은 잘 못 부르지만 여기서 일을 하기 전에는 베트남 에코걸 종종 이용하곤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몇 명은 아직도 기억이 남고 있어서 베트남 에코걸 후기 겸해서 저의 경험을 몇 자 적어 보려 합니다. 저는 밤 문화중에서는 에코걸과 풀빌라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가끔은 그냥 하루 불러서 노는 것도 나쁘지 않아서 불러서 놀곤 했습니다. 그중에 풀빌라 없이 일 때문이 아니라 머리 식히러 하노이로 갔을 때의 경험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일정은 일주일로 갔었고 에코걸 친구는 이틀 같이 있었습니다. 이틀은 제가 업체에 지불했고 일주일 중에 이틀은 계속 같이 있던 건 아니지만 잠깐 식사 같이 하고 술 한잔 같이하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총 이틀 같이 있고 이틀은 잠깐씩 따로 나와서 만났습니다. 머리 좀 식히고 싶고 볼 사람도 있고 해서 갔던지라 호텔은 하노이 롯데 잡고 차분히 있었습니다. 일정 셋째 날 로비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요청했던 게 한국말 좀 하고 너무 마르지 않은 친구 요청해서 사진 선택하고 만났는데 사진이랑 크게 차이 안 났던 거로 기억됩니다. 사실 에코걸이라고 불러도 좀 서먹서먹한 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한국어 하는 친구다 보니까 이거 영 어색하더라고요. 풀빌라에선 애초에 그러려고 만나지만 겸사겸사 불렀다고 생각하니 대하는 마음가짐이 좀 달랐습니다. 어색하니 우선 차라도 한잔 하려고 근처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어색해하니 이 친구도 좀 어색해하더군요 뭔가 좀 설렜던 거 같습니다.


 차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생각보다 한국어를 너무 잘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대박, 진짜? 레알? 이런 말도 쓰고 중간중간 억양이 베트남 억양이 좀 들어갔지만 대화에 막힘이 없었습니다. 워낙에 마인드 좋다고 했는데 생글생글 웃는 게 어색함도 마음도 싹 녹여주더군요. 제가 5시 좀 넘어서 보내 달라 요청한 덕분에 5시 넘어 이른 6시쯤 만났던 거 같은데요, 차 한잔 하고 얘기 나누니 배가 고파지더군요. 혹시 요즘에 제일 유행하는 베트남 식당 갈 수 있냐고 하니 본인은 한식이 좋다고 바로 그냥 고깃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어디서 본 건지 쌈도 싸서 먹여주고 과일소주 아니라 그냥 참이슬을 시켜서 소맥 먹자던 그녀. 거하게 식사하고 일어나니 같이 있는 저까지 기분이 올라가더군요. 어디 한잔 더하자 하니 좋아하는 펍이 있다고 가서 맥주를 또 신나게 마셨습니다. 데려간 곳이 어디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관광객은 거의 없었고 외국인 몇 명에 전부 베트남 사람들이었던 거로 기억하는데요, 술도 싸고 분위기도 좋고 아주 재밌게 몇 시간 놀았던 거 같습니다. 그랩 불러서 타고 가는데 쓰윽 팔짱을 끼더니 기대더군요.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좀 설레는 마음에 방에서 그냥 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호텔 도착해서 들어가니 샤워를 먼저 하라길래 하고 나왔는데, 와우 속옷만 입고 침대에 앉아 있는데 군살이 하나도 없이 매끈하고 하얀 게 설레는 마음은 없어지고 금세 제가 불끈해지더군요. 정확히 기억하는데 세트 속옷이었는데 팬티가 티팬티도 아닌 것이 엉덩이는 다 보이는데 세상에 이렇게 말랑해 보이는 신체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한 손에 흘러넘치는데 저는 정말 터질뻔했습니다.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마음 정말 요동 쳤습니다. 우선 물기 후다닥 닦은 다음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화장까지 싹 지우고 나왔는데 지우 고나니 완전 청순 그 자체였습니다. 추억 보정 일지 몰라도 최소한 잡티 하나 없고 너무 하얳던거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온몸에 털오라기라곤 머리랑 눈썹밖에 없어서 시각적으로 아주 훌륭했습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 분위기를 잡고 온몸을 더듬어 봤는데 이건 뭐 실리콘이 말을 하나 싶었습니다. 어린 게 깡패라고 온몸에 탄력이, 손가락이 튕겨 나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혀도 너무 부드럽고 입이 닿는 곳마다 느낌이 황홀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그 친구가 저를 또 입으로 해주고 올라탔는데 너무 따듯한 게 참 기분 좋았습니다. 첫판은 제가 너무 초 흥분이라 금방 끝내고 거의 곧바로 2회전 시작했습니다. 이 친구도 아쉬웠는지 2회 차에선 정말 온몸 부서져라 흔들었습니다. 땀범벅, 침범벅, 물 범벅 정말 온몸 부서져라 했습니다. 제가 뭘 잘하는 게 아니라 운이 좋았는지, 그 친구가 마인드가 너무 좋았던 건지 사대가 잘 맞아서 그런 건지 오래간만에 정말 힘들지만 미쳐서 했습니다. 샤워 마치고 나왔는데 갑자기 무릎 꿇더니 또 쫩쫩 빨아재낍니다. 무리인가 싶다가도 이거 흥분도가 최고조라 가능했습니다. 이번엔 위에 타서 흔드는데 이거 제가 한 마리 말이 된 줄 알았습니다. 3회 차까지 마치고 누워있는데 이 친구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마침 저도 오래간만에 힘 빼니 배가 고파져서 맥주 거리도 가볼 겸 옷 입고 나왔습니다. 그때는 진짜 무슨 애인처럼 나와서 손잡고 밤거리 거닐었는데 더운 것도 모르고 신나게 먹고 마셨던 거 같습니다. 


 그 뒤에 같이 재밌게 지내고 가기 전에 두어 번 더 만나서 밥 먹고 술 한잔 하고 잘 보내다 왔습니다. 제가 베트남 에코걸 좋아하는 게 애들이 뭐 일을 하고 손님을 만나고 하지만 그래도 워킹걸 느낌은 아니라 일반인에 좀 더 가까워서 참 색다르고 재밌더라고요. 베트남 오실 때 다른 것도 좋지만 일정이 여유 있으시다면 에코걸도 한 번쯤 이용해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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